말하지 못하고 출발했던 정모.
역시나...
할머니한테 자전거 타는거 보여주고 싶은데
민찬이랑 같이 가자고 안하고 같다며
울었다는 민찬이.
톡으로 자전거 타는 모습이랑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어찌나 기특한지.
외할미는 아직도 패달울 못 밟아서 자전거 못타는데..ㅠ
집에 도착해 전화해
김서방 출장에서 돌아오면 깊게 자게
민찬이 보내라고 하니 바로 왔다.
다음에는 민찬이도 함께 가자고...ㅋ
3일동안 혼자서 둘 보느라고 고생했다는 딸래미한테
수고했다고 말하고 민찬이랑 놀면서
민찬이 옛날 이야기에 초 집중...ㅎ
정말 귀엽다.
엄마 품에서만 방실거리는 민재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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