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잘 날리는 민찬이.
짜증도..투정도...땡깡도 늘지만...
간강하게 자라주니 감사 감사.
엄마랑 체험키즈 카페 다녀오며
화산 폭발하는 놀이를 하고 왔다고.
그래...
그렇게 재미나게 잘 놀렴 민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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