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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손자

흥 에너자이저 형제







집에 갈 생각 안하고
우리집에서 생활하는 민찬이.
녀석참~~ 신기하단 말이야..ㅎ

민재랑 흥이란게 터지면
온몸을 불태우는 손주들.
음악소리에 반응하고...
리듬에 맞춰서 춤선을 바꾸고....
비보잉을 한다고 손바닥 대면서 도는데
정말 귀엽다.

말년 육아를 하는듯 때론 고단하기도 하지만
이 순간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지켜보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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