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주는 울 귀염둥이.
하루하루 커가며 응석도 심해지고
미운 다섯살 자아로 고집도 쌔지지만
외할미 눈엔 사랑스러운 민찬이.
스튜디오 촬영이 있다고 서울 다녀오며
딸래미가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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