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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손자

2022년 두형제의 등원길


귀엽다.
아침이면 바지런히 일어나
아침밥 먹고는 가방메고 나가는 두 형제.
아장아장 걸어서 어린이집 가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서 마냥 들여다 보게 된다.

낯가림이 심했던 처음과 다르게
어린이집 생활에 잘 적응하며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민재.
어린이집에서 보내주는 사진을 보면서
외할미 미소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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