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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손자

연날리기


올 여름은 외손자들과 특별한 여행도 없이 보냈다.
두명다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시간 맞추기도...
일정들도 서로 맞지를 못해서.

민찬이랑 민재랑 저녁먹고
임진각평화누리에 놀러가서 연을 날렸다.
예전에 날리던 나비연이 있는데
민찬이가 하나더~~
독수리연도 날리고 싶다고해
두개의 연을 날리며 마냥 신나는 시간.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소리가....
밝은 미소가...
너무 이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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