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셋째 민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
제스처들이 다양해져 얼마나 이쁜지...
외손주들과 가까이 살면서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것 같다.
요즘은 토요일 마다 결혼식이 한두건씩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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