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교에 입학하게된 민찬이의
마지막 재론잔치와
셋째 만설이의 첫번째 재롱잔치.
가시버시 2월 정모 여수행 출발로
참석 못할줄 알았는데
일행중에 일이 있어 오후 출발로 미루며
오전에 시간을 낼수 있어서
시민회관 소공연장으로 달려가
새명의 손주들 재롱잔치를 구경했다.
집에서는 그렇게 잘 노는 아이들이
무대애만 서만 어쩜 저렇게 망부석이 되는건지...ㅋ
그래도 숫기기 재일 없는 민찬이는
매번 잘 준비해 함께 첨여해서 이쁘다.^^
모두 모두 수고했어!
사랑하는 왕자님들과 👸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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