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이가 어린이집 졸업삭을 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6년동안 참 열심히 다녔다.
3월초엔 초등학교에 입학도 하고
많이 컸다.
해맑던 아기에서....
점점 자라면서 많이 달라지는 요즘의 성격들.
성격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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