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민설이의 미소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셋째 민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제스처들이 다양해져 얼마나 이쁜지...외손주들과 가까이 살면서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정말 큰 축복인것 같다.요즘은 토요일 마다 결혼식이 한두건씩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녀&손자 2025.02.23
민찬이 첫 졸업식 민찬이가 어린이집 졸업삭을 했다.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6년동안 참 열심히 다녔다.3월초엔 초등학교에 입학도 하고많이 컸다.해맑던 아기에서....점점 자라면서 많이 달라지는 요즘의 성격들.성격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한다. 자녀&손자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