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만 되면 비소식을 접하게 된다.ㅠ4월에 모처럼 한바리 하나 했더니토요일 전국적으로 비소식에 할리데이비슨 대신🚗 자동차로 출발~제천 오디향 뽕잎 한정식에서 12시에 만나이쁜 꽃밥 한상 차려놓고 맛나게 먹고부지런히 서둘러서 움직여청풍호 유람선 탑승장 도착.아슬아슬하게 티켓 발권 했다 했는데30분의 여유 시간이 주어져서매점에 들려 군것질거리 사서 유람선 탑승.1시간 20분동안 유유자적 호수위를 달렸다.바이크로 못 달렸으니 배로라도 달려야지~~ ㅋㅋㅋ서둘러 서둘러 달리다 보니커피한잔 ☕️ 여유롭게 마실 시간도 없었네.숙소 🏨 정하려다가커피 마실곳 챙겨 둔곳이 충주에 있어서충주 게으른악어 찍고 1시간여 달려서 도착.☕️ 커피와 🧉 음료 주문하고 숙소 검색.디자인8월 🏨 숙소 예약.30여분 달려서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