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는
사람인것 같다.
자기 허물과 들보는 보지 못하며
다른 사람의 허물과 들보를 보며
마음의 상처를 받고
또한 상처를 주는걸 보면
주님 부끄러운 이 마음
이렇게 두손 벌려 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무릎으로
무릎으로만
아버지앞에 엎드렸사오니
주여...
나의 나된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임을..
나의 공로로 된것이 전혀 없음을...
깨닫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사
새롭게
내 영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 121:7~8)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