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2008년도 니엘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신
친구님들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한 니엘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신
너무도 소중한 친구님들.
늘 변함없는 우정과 사랑으로
2009년에도 잘 부탁 드리며
올 해 계획하고 소망하신 모든 일들이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질 줄 믿으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니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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