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을 품고 시작했던 새해지만
별반 다름이 없이
늘 잘될것 같으면서도 늘 제자리 걸음에
그 발목이 잡히는것 같다.
그러나 좀더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과
좀더 잘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으로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맞이해 본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지만
이 위기가 지나고 나면
또 다른 편안함으로 모두와 웃을 수 있겠지.
힘내자 힘!
그날을 위하여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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