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늘 동행하며 함께 하는 마이 카.
베란다에서 어색한 미소를...ㅋ
이랬던 머리카락을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싹뚝~! 해버렸다.
잘 아물어가며 일생 생활이 가능해진 남편.
영주가 요즘은 빨래를 널어주고 정리해주고.. 고마워~!
쌍둥이 조카들과 쇼파에 누워서..(6/6)
현충일날 심심함을 날리기위해 조카들과 셀카 놀이중.^^
둘째내 놀러가서 쉬고 계신 친정엄마.
허리가 아프셔서 치료 받으셨다.
조카 민재희의 재미난 포즈.^^
이거보면 아마도 깜놀할걸? ㅋ ㅋ ㅋ
내 머리결 잃어버린 매직이 지나고 이젠 남편 염색시간.ㅋ
시댁에 모여서 이렇게들 형제들끼리 놀며 지낸다.ㅎ
펌과 염색이 끝나고 여자들 몰래 내려가 시원한 맥주한잔 하자고.ㅎ
셋째시누이와 하나밖에 없는 14년 차이나는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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