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일예배후에 집청소하고 랑이랑 미용실에 들렸다.
이사온후 미용실을 찾지 못해 고심했는데...
작은 미용실에 들어가 과감하게~~
15년만에 컷트를 해본것 같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단칼에 잘라버리고나니..
속이 후련하고 마음도 시원하다.
랑이도 웨이브펌 시켰다.
ㅋㅋㅋ
(위로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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