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영주는 가진돈이 없다며 카네이션을 사왔고..
미진이는 엄마 아빠는 할리타니까 커플모자를 샀다며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 내민다.
랑이는 아이들 마음에 감동 받고..
열심히 쓰고 다니며 고마움을 누려볼께.
고맙다 미진아~ 영주야~!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GV-웨스턴 돔 (0) | 2014.05.31 |
---|---|
운정 돼지부속집 (0) | 2014.05.28 |
햇살.바람 좋은날.. (0) | 2014.04.30 |
15년만의 컷트 (0) | 2014.04.29 |
할리매장도로에서.. (0) | 201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