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모곡 찬우형님한테 산삼을 선물 받았다.
근희 언니랑 나한테 각기 한뿌리씩 선물해 주시며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깨끗이 먹으라고..
에고고~~
이런 일이..
그 마음이 너무나 크고 고마워서 한참을 생각해 보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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