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이제는 사진 찍을줄을 안다..
뒤에서 살포시 얼굴 작게 나오려고..
ㅋㅋㅋㅋ...
헌신하는 친구한테 미안하제?
ㅍㅎㅎㅎㅎ~~
입술이 두툼하니 곡선도 살아있고 이쁘기만 한데...
이 녀석은 입술이 제일 마음에 안든다고 사진 찍을때마다
저래 조래~ 만들고 있당...ㅠㅠ
한창 좋을 나이 22살.
어제는 알바하던 친구들과 또 대명에 가서 1박2일
스노보드타고 맛나게 먹빵 나라 접수하고 왔다고 한다.
중급을 탔는데 무서워서 중급에서는 두번밖에 타질 못했다고...
고단했는지 일찍 자리에 들어서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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