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잠을 못자는 랑이 때문에..
아침잠을 자라고 조용히 있다가..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일어나 출근을 하면서
늦 아점을 먹으러 들어간곳.
언제나 그렇듯..
푸짐하게 한상 거하게 내 놓으신다.
유기농 채소들로 늘 그렇듯 쌈을 푸짐하게 내 주시고
있는찬 없는찬...
둘이 먹고도 남을 음식을 가득히 차려주신다.
푸짐하게 잘~ 먹고 나오는 길은..
아고~ 배불러...ㅎㅎㅎㅎ
*
Waterfall ( Raining Ver ) - Steve Raiman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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