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일찍 일어나도 가능한 일을...
5분더 자겠다고 안일어나 벌어지는 방안 모습들..
다녀와서 정리하면 되니까 만지지 말라고 하지만..
그게 맘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매번 이런 모습으로 아침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보고도 못 본척 할수 없는 나의 손길은 항상 맨위 상태를 만들어 놓고..
제발 자기들 몫은 자기들이 처리하라는 잔소리가 붙게 된다.
*
Waterfall ( Raining Ver ) - Steve Raiman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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