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두마리 찰떡궁합으로 방아를 찧는 풍성한 한가위.
꽉찬 보름달의 둥그스런 마음처럼
우리내 마음에도 둥글고 알찬..
모난 부분없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15년 추석연휴를 보냈으면 참 좋겠네요.
늘 감사하고 고마운 블님들에게
니엘의 마음 담아서 전해 봅니다.
안전한 귀경길과 가족과 따스하게 나누며 누릴수 있는
해피명절 보내고 올라와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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