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일상

미치도록 좋아하는 풍경

니엘s 2015. 10. 1. 18:30

 

 

 

 

 

비가 오면서 서서히 비가 그치며 하늘이 밝아지는..

내가 아주 미치도록 좋아하는 하늘이 눈앞에 펼쳐졌다.

다행히 랑이가 운전하며 퇴근하는 길이라서

즐겁게 핸카를 눌러보면서..

마음 가득히~ 행복함을 담아보고는

저녁은 랑이 좋아하는 월남쌈 샤브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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