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일상
비가 오면서 서서히 비가 그치며 하늘이 밝아지는..
내가 아주 미치도록 좋아하는 하늘이 눈앞에 펼쳐졌다.
다행히 랑이가 운전하며 퇴근하는 길이라서
즐겁게 핸카를 눌러보면서..
마음 가득히~ 행복함을 담아보고는
저녁은 랑이 좋아하는 월남쌈 샤브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