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1일 오후~
창밖을 바라보는데 일곱빛깔 고운 무지개가 무지개 다리 만들어 놓으면서
방긋이 눈 인사를 전하고 있었다.
얼마나 행복하던지...
딸래미를 부르고..
랑이를 부르니 랑이는 드르렁~ 드르렁~
늦은 점심먹고는 낮잠을 자고 있당..ㅋ
그래서 얼른 핸폰에 담아서 찰칵~!
저장하는 재미..
또 볼수 있는 즐거움..ㅎ
이쁘다.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만나러 가는 길 (0) | 2015.10.28 |
---|---|
동태찜 (0) | 2015.10.26 |
미치도록 좋아하는 풍경 (0) | 2015.10.01 |
무창포항 (0) | 2015.09.30 |
미용실좋아라는 랑 (0) | 201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