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추석연휴기간동안 시동생 낚시배를 손봐 주었다.
어장을 하다가 올봄에 낚시배로 전향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손이 많이간 낚시배인데...
좀더 편안하게 작업하고자 방부목을 사다가
2박 3일동안 꼬박 뱃머리에서 작업을 하고
겨우 끝을 내면서 추석연휴를 마감했다.
아직도 실내안이랑 정리정돈 할것이 많다고 하는데..
그 나머지 부분은 두 내외가 잘 하겠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무창포 표정을 담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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