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는것을 참 좋아하는 랑.
머리카락 끝이 엉키며 자꾸만 빠진다고해
미용실로 달려와 메니큐어를 해 주고 있다.
한동안 잠잠 해 지겠지?
그렇게...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많이 찾는 미용실을 다녀오며
오늘 저녁 메뉴는 김밥과 쫄면으로..
ㅋㅋㅋㅋ
'니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치도록 좋아하는 풍경 (0) | 2015.10.01 |
---|---|
무창포항 (0) | 2015.09.30 |
만원권속의 천원 (0) | 2015.08.31 |
시어머님은 칠순 (0) | 2015.08.28 |
태풍고니가 지나간 아침 (0) | 2015.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