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위에서 메뉴를 선택하라고 미소짓고 있는 미니어쳐 세프들.
연두빛 잎사귀 배경삼아 참 이쁘다.
크지않고..
비싸지 않으며..
그냥 가볍게 장식하는 재미를 좋아하는 나의 스타일에 맞는 미니어쳐들..
그 재미에 쇼핑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것 같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호야에게도 감사가...
ㅋㅋㅋ...
언제적 사진들인지...
이상하게 한번 해 놓으면 잘 바꾸지 않는 습성탓에 이렇게..
어릴적 모습들도 매일 보게 되는것 같다.
그런 시절도 있었징..ㅎㅎㅎ
춥고 힘들었던...
2016년의 2월 마지막날을 보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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