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혼자서 신이 났는지...
다이나 스트리트밥 선물해 주고는 이 뜨거운 열기 아래서
땀 뻘뻘 흘려가면서 저렇게 장식을 하나씩 달고 있다.
그냥 매장에 맡기라고 해도...
남자들은 그런게 있는건지..
자기 손으로 해주겠다고...
낑낑~ 거리면서 한다.
그래도 심심하지 않아서 좋은건지..ㅋ
고마워~ 랑!
잘 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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