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우리 클럽에 가입해 계신 영화고문님의 소개로
6월에 있을 슈퍼모델대회 감독님을 소개받는 자리.
덕이동 주막집에서 인사를 하며 식사를 했다.
이번에 구상하는 컨셉을 우리클럽 운영진과 얘기하며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는데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K-POP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영상으로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 형통함의 축복이 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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