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북치는 아기 민찬이

니엘s 2019. 12. 12. 13:00





 



 

 

 

 

 

 

다행히 미세먼지가 물러간 목요일.

엄마 옆에서 잘자고 일어난 민찬이.

오전에 외할마랑 놀다가 문센에 가서

악기놀이 체험을 하고 왔다고 한다.

소리 나는걸 재밌어 하눈 민찬이.

오늘도 스웨그 있는 몸짓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배고푼지 맘마 달라고해 먹고는 졸리운지

내손을 끌면서 자기 참대에 누우라고 한다. ㅎ

그라고는 거실로 나가는 민찬이.

외할마 혼자 낮잠 들듯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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