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과체중으로..
인생의 최대치를 찍은 아들래미.
본인도 한계를 느끼긴 하는것 같다.
쉬는날.
친구랑 산행을 하면서
인증샷을 보내왔다.
지금은...
이때보다도 몇 kg이 빠져서 내려갔지만..
다시금..
예전의 모습으로..
1년전 모습으로 완전 복귀 하길 바래보며
오늘도 응원하는 마음 전해 본다.
홧팅~ 아들.
넌 할수 있어.
'자녀&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감 마을 구경(2돌) (0) | 2020.05.10 |
---|---|
외할미집에서 안녕~ (0) | 2020.05.06 |
의젓한 민찬이 (0) | 2020.04.24 |
아빠 선물 (0) | 2020.04.22 |
어울려 노는 민찬이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