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랑 함께하는 하룻밤.
왜 외할비가 더 신난건지...ㅋ
오랫만에 민찬이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이기구도타고...
좋아하는 롯데리아 가서 포테이토도 먹고...
저녁식사로 장어도 구어먹고..
집에서 깨끗하게 씻고 누워 텔레비젼도 보고..
아침에 일어나 화분에 물도 주고..
좋아하는 과일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울 똥강아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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