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쁜 하늘이 펼쳐진 주일 아침.
기분 좋게 일어난 민찬이랑
샌드위치 만들어 커피한잔 마시고 나왔다.
어제는 바닷가에서 놀았고..
오늘은 어디로 놀러갈까?
밖에 나오면 너무도 행복하게 웃는 민찬이.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이뻐서
아이가 좋아하는 곳들을 찾게 되는것 같다.
행복의 문으로 나아가는 길.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기운으로
평안한 시간 보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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