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템으로 개장을 시작하려는 둘째 시누네.
특별히 도와 줄것은 없고 재능기부..
피곤한 모습이 나오나 보다.
보자마자 어디 불편하냐고...ㅎ
잘 꾸며서 좋은일 들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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