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변해버린건지.
좋았던 시력이 바닥을 치는것 같다.
갈수록 노안이 심해지고...
컴퓨터나 휴대폰을 멀리 해야 하는데
너무 가깝게 생활에 밀접해 있고
손안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멀리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
불편함 해소를 위해 다초점렌즈 돋수를 올려봐도
불편함은 여전하다.
멀어져야 하나...
점점 내 눈 앞에서 멀어지는 거리만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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