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창으로 한가득 들어오며
두 시아랑 눈맞춤을 한다.
얼른 휴대폰으로 찍어 놓으며
기온을 보니 영하15도를 찍고 있는데
오늘은 한파로 영하17도까지 내려간다고.
헐~~
어제 아들래미 한테 들은 폭탄 말보다 써늘하군.
아들래미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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