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위 운동화 한켤래 사주러 가며
민찬이의 호기심 자극.
공룡을 만나고 왔다.
저멀리서도 민찬이 눈에는 보이나 보다.
"공룡이야~"
많지 않은 인파속.
조금 여유롭게 다녀볼수 있었다.
언제 어디서든 빛을 발하는 민찬이.
덕분에 소화도 잘 시키고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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