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얇아지는 옷 차림이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한다.
작년에 등록하고 사용 안했던 필라테스 기간이
소멸되기 20일전.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교정 운동중.
이렇게라도 틀어진 골격들 제자리 잡아주며
좀더 신경써가며 관리가 필요 할듯 하다.
민재는 황달 수치가 계속 안내려가
결국 검사와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에 홀로 입원.
정상수치로 뚝~떨어져 퇴원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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