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날정도로...
일들이 싹~~ 쓰리 되어 버렸다.
어쩜 이런건지.
그동안 미뤄 두었던 대청소만 이곳저곳..
잡쓰레기들 돈주고 버리고...
안팍으로 치우면서 정리정돈을 했다.
철물들 모아서 팔고..
요즘 고물값이 좀 올랐다고 가격도 좀 생기네.
덕분에 직원들 회식을 위한 장보기.
점심에 고기 구어 먹으면서 근무 마감.
쌓였던 먼지들 털어내듯이 훌훌~ 털어내고
건강한 주말들 보내기.
고물값이 회식값으로...
고물팔때마다 재미난 타임이라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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