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면서도 가보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에 머리가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어젯밤에 초저녁부터 잠에 빠져 버렸다.
너무도 황당하고 뭐라 표현할수 없는...
부디 평안히 올라가기를.
'커피한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두마음이 싫다. (0) | 2021.04.19 |
---|---|
목 근육이 풀리니... (0) | 2021.04.15 |
봄비 지나간 자리 (0) | 2021.04.13 |
고물팔면 회식비가 되네 (0) | 2021.04.09 |
2021년 4월7일 (0) | 202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