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다 돌아간 외손주.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있다 없으면 허전.
길게~~
3박4일 이야기를 적었는데...
실수로 그만 다 날아갔다.
기운없고...
눈이 피곤해서 다시 쓰기는 패스~!
외할비 지프가 맘에 든다는 민찬이.
다른차 잘 안타려고 하는데 잘 타고...
자기 장난감 몬스터차랑 같다며 신나한다.
녀석도 싸나이~ 라니까...ㅎ
8월 15일
28번째 딸래미 생일날.
백화점 나가서 사위랑 커플링해서 끼고...
미역국 안먹는 딸래미 요청 삼겹살 파티.
집에서 간단하게...
그러나 푸짐하게 ..
거나하게 먹고 다들 돌아간 시간.
치우고 정리하고 나니 진이 확빠진다.
에고~
아무튼...
올해도 건강하고 무탈한 일상에 감사하며
생일 축하 한다 딸래미.♡
미옥언니네랑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