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나 이만큼 컷어~ 하면서
밥 잘먹으니까 키가 컷다고 얘기한다.
잘 앉아았고, 잘먹고....
잘 기어다니며...
꺄~꺄~소리내며 잘 웃는...
민재도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며
감기에 걸려서 약도 먹고...
몇일전 앞니를 상 모서리에 쾅~ 하고 찍어서
피가 많이 났다며 치과도 가본다고 한다.
모나지않는 일상속애서....
평범하고 편안하게...
건강하고 화목하게...
잘 성장해가는 아이들과 떨래미네 가정을 축복하며
많이 많이 웃으렴~^^
민찬이가 이젠 자전거도 제법 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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