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생각한것보다 빠르게 흐르는것 같다.
아직도 낮가림이 심한 민재.
그래도 엄마 껌딱지답게 엄마만 있으면 ㅇㅋ~
민찬이랑 대동해서 200일 촬영을 했다고.
귀염 귀염 ~민찬이와 민재.
민찬이는 제법 성숙한 미소년티도 나는것 같고...
모두가 건강해서 감사하고 해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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