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똘망이 민재

니엘s 2022. 1. 3. 22:45




민재의 하루 하루 모습이 너무 귀엽다.
할미집에 자주 들락달락 하며 눈에 익은건지...
잘웃고...
잘놀고...
잘 어울려 주어서 어찌나 이쁜지.

요즘 민찬이 방학 동안
민찬이가 집에서 보내다 보니
하루에 한번씩...
저녁 시간에 다녀가는 딸래미와 사위, 민재.
덕분에 조용하던 집에 웃음이 차고....
올해는 식구들과 함께 하는 아들래미가 있어
더 고맙다.

이젠 제법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민재.
똘망함이 남다르다..ㅋ
외할미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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