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타고~

2022년 5월정모 불참

니엘s 2022. 5. 6. 22:31

한달이 어찌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화창한 5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애마에 시동을 걸어보지 못했다.
지굼껏 이런적이 없었는데...
4월 번개도 취소되고...
5월정모도 결국은 사발이 행이지만
우린 불참했다.

손주들 보면서...
바쁜 일정도 그렇고...
못가서 미안하지만
떠나지 않았기에 또한 감사한 마음.

다지나고나면 가뿐하게 한번 달려봐야지.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