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 걸린 내자리인데...
지금은 호흡이 딸리고,
숨이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껄떡호흡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한주 한주....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으로 성가대석에서
첫 찬양을 올려 드릴수 있음이 감사하다.
아침 7시30분에 사작되는 얘배에
연습준비로 6시부터 모이다보니
성가대석이 많이 비었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여 기쁨으로 찬양드리며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새빛성가대 일원인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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