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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손자

앵거스박 글램핑 저녁식사

캠핑 간지 오래 되었다는 민찬이.
요즘 일도 바쁘고...
이전 현장 마무리 작업 중이라 시간내기도 어렵고...
집근처 글램핑장 예약해 소고기 파티.

잠깐이라도 캠핑맛 느끼며 좋아하는 모습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