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강화 지구장워크샵 다녀와
저녁식사 준비 하는데
오늘 하루 일정 끝내고 집에 온 민찬이가
할머니한테 주는 선물이라며
다육이를 가져왔다고 전해주며
꼬옥 안긴다.
항상 옆에서 함께 놀고 함께 자는 민찬이.
오늘도 할머니 일정들을 잠들기전 같이하며
할머니가 옆에 눕기를 기다려 준다.ㅋ
내 따뜻한 짝궁 민찬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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