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이랍니다. 니엘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 니엘이 아니기에 늘 새로운 모습의 니엘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늘 그 미소 간직하며 지내려고는 해요. 누군가에게 나를 공개하는 것은 쑥스러운데..ㅎ 니엘을 이뻐해 주시는 언니와 오라버니 그리고... 사랑스런 친구 때문에 용기내.. 니엘 일상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