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일까...
매번 정산을 할때마다 줄다리기를 해야 하는것을.
확정을 짓고 나서도 자기 맘대로 무토막 자르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버리면...
일할때는 다 예스 하면서 정산을 할때는
양의 털을쓴 늑대와 같이 된다.
경기가 어렵다 하지만..
경기뿐만이 아니라 매번 이런식으로
돌려 말하는 사람들의 인격이 참으로 의심스럽다.
또 하나를 정리대상으로 잡으면서..
그래도 정이 쌓인 마음으로 한숨이 나온다.
힘들다..
정말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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